2016년 7월 31일 일요일

アルスラーン戦記 風塵乱舞 第5話「決別」

흔한 친구 따라하기

ワイドナB面 7月31日


ワイドナB面 7月31日 작성자 sunlight380

2016년 7월 30일 토요일

한날 한시 동시에 출산한 쌍둥이 자매

키스의 정석

사고 내신걸 축하드립니다^^

ベイブレードバースト 第17話 「豪傑のエクスカリバー!」

パズドラクロス 第4話 「ドラゴーザ島」

2016년 7월 29일 금요일

흔한 도로 표지판

2016년 7월 27일 수요일

우편배달의 신기원

2016년 7월 26일 화요일

투수와 타자의 극과극 체험

2016년 7월 25일 월요일

테니스 공 일일이 줍기 귀찮으셨죠?

2016년 7월 23일 토요일

ほぼほぼ 真夜中のツギクルモノ探し 7月23日


ほぼほぼ 真夜中のツギクルモノ探し 7月23日 작성자 sunlight380

숙취해소에 으뜸인 해장국/황태 콩나물국

황태는 명태를 겨울철에 야외에서 바람에 얼었다가 녹았다가를 반복해
가공한것을 말합니다
단백질이나 칼슘, 칼륨등 무기질이 풍부해 알코올 분해에 탁월해
숙취해소에 으뜸인 해장국이랍니다
속살이 포슬포실하고 스펀지 같은 황태를 가지고 끓인 시원한
황태 콩나물국이랍니다
시원하고 담백해 아침국으로도 그만이랍니다
[재료]
황태 20g, 콩나물 500g, 무 50g, 대파 1개, 쌀뜨물 약간, 참치액 1스푼, 국간장 1스푼, 맛술 1스푼, 소금 약간, 참기름 약간
조리순서Steps
재료를 준비해 주세요~
무는 나박 나박하게 썰어 두고 대파는 동글 동글하게 썰어 주세요~
황태는 먹기 좋은 크기로 가위로 잘라 물에 살짝 헹궈 체에 받혀 주세요~
남은 황태 탈탈 털었더니 부스러기가,,,ㅋㅋ
냄비에 참기름을 약간 두르고 무와 황태를 넣고 간장을 넣어
달 달 볶아 준 다음 쌀뜬물을 넣어 주세요~
간장을 미리 넣어야 무와 황태에 간도 배여 싱겁거나 밍밍한 맛이 안나요~
콩나물 넣고 냄비뚜껑을 닫고 끓여 주세요~
콩나물국 끓일때는 처음부터 냄비뚜껑을 닫고 끓이던지,,,,
아님 처음부터 냄비뚜껑을 열고 끓이던지,,,,
두가지 중에 편하신 방법 한가지 골라 끓이면 되요~
그래야 콩나물 비린내 제거 할수 있어요~
콩나물이 거의 다 익었을때 맛술을 넣어 주세요~
참치액을 넣고 모자란간은 소금으로 맞춰 주세요~
참치액은 없으면 빼고 국간장 조금 더 추가하면 되요~
마지막에 대파와 참기름을 넣어 마무리 하면 황태 콩나물국이 완성 되요~
참기름만 넣어줘도 황태에서 나는 약간의 비린맛을 충분히 제거 할수 있어요~
 
 

팁-주의사항
마늘은 넣지 않았는데 기호에 따라 넣어도 좋아요~
간은 소금으로 맞췄는데 새우젓으로 간을 해도 좋답니다

Star Trek Beyond Extended TV SPOT - Change (2016) - Chris Pine Movie

자동차 충돌 사고 모음 #770 - 2016.07

4천 원으로 즐기는 행복…미슐랭 별 받은 노점

2016년 7월 22일 금요일

만취해 대낮 도로서 '쿨쿨'…"엄청나게 차 막혀"

한국 최초 좀비영화 '흥행 질주'…"색다르다"

時をかける少女 第2話

인간은 진흙에서 났다

보고도 믿을수 없는 광경

2016년 7월 21일 목요일

1.6m서 떨어져도 안깨지는 스마트폰 나온다

 
 
 코닝의 커버유리 신제품 `고릴라글래스5` (사진=코닝글래스테크놀로지)
 <코닝의 커버유리 신제품 `고릴라글래스5` (사진=코닝글래스테크놀로지)>
 

코닝 ‘고릴라글라스5’ 개발…갤노트7·아이폰7에 탑재

잘 안 깨지는 스마트폰이 하반기에 등장한다. 액정 유리 강도가 기존 제품보다 최대 1.8배나 강하다. 1.6m 높이에서 아스팔트, 콘크리트 등 단단한 표면에 스마트폰을 떨어뜨려도 80%가 깨지지 않는다. 8월 출시가 예고된 `갤럭시노트7`을 시작으로 `아이폰7` 등에 탑재된다.

코닝은 20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팰로앨토에 위치한 코닝 웨스트 테크놀로지 센터에서 `고릴라글라스5` 신제품을 발표했다. 스마트폰을 떨어뜨려서 디스플레이가 깨지거나 흠집이 발생하는 문제가 자주 발생하는 점을 감안해 전작보다 흠집, 낙하 충격에 최대 1.8배 강하게 개발했다.
코닝은 2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팔로알토에 위치한 자사 연구소인 코닝 웨스트 테크놀로지 센터에서 `고릴라글래스5` 신제품을 발표했다. 존 베인 고릴라글래스사업부 부사장이 신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코닝글래스테크놀로지) <코닝은 2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팔로알토에 위치한 자사 연구소인 코닝 웨스트 테크놀로지 센터에서 `고릴라글래스5` 신제품을 발표했다. 존 베인 고릴라글래스사업부 부사장이 신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코닝글래스테크놀로지)>
제 이민 아민 코닝 고릴라글라스 기술 부사장은 “유리는 이론상 강도와 내구성이 매우 높지만 표면에 미세한 흠집이 생기면 인장력과 결합해 쉽게 깨진다”면서 “고릴라글라스5는 스마트폰 파손에 강하면서도 민감한 터치와 영상의 선명함을 그대로 유지한다”고 소개했다.

스마트폰 커버 유리는 디스플레이 파손과 흠집 발생을 줄여 준다. 코닝은 커버유리 낙하실험을 1m에서 1.6m로 높였다. 세계 11개국 스마트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주로 어깨와 허리 높이 사이에서 스마트폰을 떨어뜨리는 비율이 응답자의 63%를 차지한 결과를 반영했다.

낙하실험 기준을 높인 결과 상당히 다른 결과물이 나왔다. 전작 고릴라글라스4는 낙하 충격에 따른 내구성이 1m에서 80%였지만 1.6m에서는 30~50%에 불과했다.

반면에 고릴라5는 1m에서 평균 90% 이상 최대 100%에 근접한 수치를 기록했다. 1.6m에서는 내구성 80%를 기록했다. 5대 가운데 1대만 손상됐다.

아민 기술 부사장은 “고릴라글라스5를 장착한 58대의 스마트폰 모크업(실물과 동일하게 만든 모형)을 2.2m까지 떨어뜨리며 충격 내구성을 실험했다”면서 “이 가운데 41대가 2.2m에서도 깨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코닝 연구소 직원이 고릴라글래스5의 낙하실험을 직접 시연하고 있다. (사진=코닝글래스테크놀로지) <코닝 연구소 직원이 고릴라글래스5의 낙하실험을 직접 시연하고 있다. (사진=코닝글래스테크놀로지)>
코닝이 2년 만에 고릴라글라스 성능을 대폭 높인 것은 새로운 재료가 주효하다. 새롭게 연구개발(R&D)한 재료를 고릴라글라스5에 적용, 유리 강도와 내구성을 더 높였다. 코닝은 새로운 재료와 관련해 특허도 몇 개 신청했다.

아민 부사장은 “기존의 고릴라글라스와 비교해 유리를 조성하는 물질과 전체 물질 배합이 확연히 달라졌다”면서 “유리 표면을 강하게 만들고 표면에 균열이 생기더라도 안으로 깊게 파고들지 않게끔 하는 새로운 강화 방법도 개발했다”고 덧붙였다.

고릴라글라스5는 8월에 공개될 갤럭시노트7으로 시장에 첫선을 보인다. 코닝은 이미 커버유리 생산에 들어갔다. 하반기에는 주요 글로벌 브랜드 제품에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고릴라글라스가 주요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채택되는 것을 감안하면 갤럭시노트7에 이어 아이폰7에 탑재될 가능성도 있다. 고릴라글라스는 지난 2014년부터 대한민국 충남 아산에서 생산한다.

플래그십 위주에서 중급형과 보급형으로 영역을 확대하는 것에도 기대감을 표했다.

존 베인 코닝 고릴라글라스 사업부 부사장 겸 총책임자는 “스마트폰은 글라스 비용이 전체 제품 제작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5%에 불과하다”면서 “커버유리는 제품 전체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데다 제작비 비중이 높지 않아 프리미엄 모델뿐만 아니라 중저가형에서도 고릴라글라스를 사용할 여지가 있다”고 소개했다.

2016년 7월 20일 수요일

초간단 저염식 오이 크래미무침~*

저염식으로 초간단하게 만들수 있어
넘 좋은 반찬같아요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께 좋은 반찬이랍니당
아이들 반찬으로도 굿~~^^
십분정도 저리는 시간 빼곤 오분정도 밖에 안걸려욤
[주재료]
오이 2개, 크래미 한팩
[양념 및 소스재료]
다진마늘 반큰술, 통깨 솔솔~~, 소금 티스푼 반
조리순서Steps

필러로 오이껍질을 벗겨주시고
어써 썰기해 채썰어주세요
채쓴 오이는 볼에 담으시고
소금 티스푼으로 반 넣고 조물 조물
무치신후 한 십분정도 저려주세요
오이를 저리는 동안 크래미를 찢어 준비해 주세요
오이를 십분정도 저리시면 숨이 죽으면서 오이에 수분이 나온답니다
수분기를 제거 해 주세요
더 저염식으로 드시고 싶다 하시면 정수물로 소금기를 한번 행궈 주시고 물기를 꼭 짜주세요
오이에 수분을 제거해 주신다음 크래미를 넣고 다진마늘 반큰술
통깨 솔솔~~ 넣어주시고
조물 조물 무치시면 끝입니다요
 
 
 
팁-주의사항
오이에 수분기를 제거하고 무치심 오이에 수분이 안나와 깔끔하니 더 맛나드라구요

2016년 7월 19일 화요일

고양이 놀랬을때 눈동자의 변화

2016년 7월 18일 월요일

중동인들이 흔히 즐기는 놀이

2016년 7월 17일 일요일

‘그알’ 졸피뎀 부작용 조명…“故 최진실·최진영 남매, 복용했었다”


 
 
16 일 SBS '그것이알고싶다'가 연예인 연쇄 자살 사건을 다뤘다. 방송은 6년 전 사망한 故 최진실, 故 최진영 자살에 대해 알려지지 않았던 이야기를 가까운 지인들의 말을 통해 전달했고 악마의 약 수면제, 졸피뎀의 위험성을 조명했다.

프로그램 은 지난 1월 21일 경기도 광주에서 40대 가장이 가족을 모두 살해하고 투신 자살한 사건으로 시작됐다. 아내를 자신이 망치로 때려 죽였다고 신고한 남편의 충격적 말을 듣고 출동한 경찰에 따르면 남편은 이미 투신자살한 뒤였다. 경찰이 남편 시신을 부검한 결과 졸피뎀 성분이 나왔다. '그것이 알고싶다' MC 김상중은 "사건의 범행 동기가 나오지 않았기에 수면제 부작용으로 결론낼 순 없지만 우리는 한 가정을 파괴한 주범이 졸피뎀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 제 6년 전 강남대로를 움직이던 한 고급 승용차는 속도를 이기지 못하고 뒤집혀졌고 차 4대가 충돌했다. 하지만 운전자는 사고를 수습하지 않고 그대로 도주했다.조사결과 운전자는 졸피뎀을 불법 투약한 사실이 드러났다. 그는 징역 2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

그 러나 충격적인 건 그가 바로 최진영의 지인이자 최진영 죽음에 수면제 부작용 때문일 것이라고 밝혔던 인물이라는 점이다. 최진실은 2008년 10월, 그의 동생 최진영은 2년 후 자살했다. 당시 최진영의 친한 지인이란 이 남자는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에 "평소에 한 열 알 정도 이상 먹었다. 그 약 부작용이 90% 이상인 것 같다. 자살 선택하게 한 것도 그 약이 아닐까 싶다"며 "알았다면 무조건 막았을거다. 약에 의존하게 되는 순간 이미 빠져드는거다"라고 설명했다. 그랬던 지인 유모 씨까지 약에 취해 광란의 질주 주범이 돼 버린 것이다. 그는 졸피뎀을 70알 이상 갖고 있었다.

최진실 전 매니저 박모 씨 또한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에 최진실이 수면제를 복용했다고 했다. 매니저는 "잠들기 전까진 자기가 한 행동을 잘 기억 못한다. 약 기운에 순간적으로, 충동적으로 행동한다"고 했다. 박 씨 또한 3년 뒤 자살했다.

이는 본인들의 의지 문제를 떠나 약물의 중독성과 폐해가 심각함을 깨닫게 했다. 실제 졸피뎀 수면제를 복용하는 일반인 세 사람의 집에 cctv를 설치하고 상황을 관찰한 결과 이들은 한참을 잠들지 못했고 괴로워하다가 무언가를 먹기 시작한다. 제대로 몸도 가누지 못하면서 음식을 먹는 이들이었고 그러다 곧바로 쓰러져 잠들었다. 마치 술에 취한 듯 움직였다. 또다른 한 졸피뎀 복용자는 자해를 하거나 스카프로 목을 매려고까지 했다.

의료계에선 졸피뎀이 효과적인 약으로 알려졌다. 자살 충동이 이는 것은 해당 약과 인과관계가 있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럼에도 일부에서는 수면제로 인한 이상행동에 대해 "억제가 되어야 하는 것이 탈억제가 되는 현상이다. 약에 의해 약물 영향이 기억의 저장을 저해하는 부작용이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것이 알고싶다'는 오는 23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한국에서 비보잉을 도전한 영국 신부님

2016년 7월 16일 토요일

The Color Morale - Walls

개무시 당하는 강도

갤럭시S6 20만원에 산다 …SKT 지원금 최대 43만6천원

6만원대 요금제에서 실구매가 21만8천원

SK텔레콤이 삼성전자의 갤럭시S6과 갤럭시S6엣지에 대한 공시지원금을 대폭 인상해 이들 모델의 구매가가 20만원대로 떨어졌다. 16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출시된 지 15개월이 지난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에 대한 공시지원금을 최고 29만7천원에서 43만6천원으로 인상했다.

소비자는 어떤 데이터 요금제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최저 30만1천원, 최고 43만6천원의 공시지원금을 받는다.

인기가 많은 6만원대 중반 요금제 'band데이터59'를 선택하면 공시지원금은 40만2천원이다.

갤럭시S6 32GB의 출고가는 67만9천800원으로 공시지원금 40만2천원을 받고, 여기에 공시지원금의 15% 한도 내에서 지급되는 '추가지원금'까지 받으면 이 모델의 실구매가는 21만7천500원이다

갤럭시S6 32GB는 최저 19만3천900원, 최고 34만4천400원에 개통할 수 있다.

갤럭시S6과 갤럭시S6엣지를 SK텔레콤에서 개통할 때는 요금할인보다 공시지원금을 받는 것이 더 유리해졌다.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은 보통 단말기를 따로 사고 통신요금 20% 할인(선택약정할인)을 받는 것이 더 유리하지만, 공시지원금이 크게 오르면 지원금을 선택하는 편이 좋다.

KT와 LG유플러스도 조만간 두 모델에 대한 공시지원금을 조정할 전망이다.

이들 스마트폰은 출시된 지 15개월이 지나 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의 공시지원금 규제를 받지 않는다.

이에 따라 이통사들은 법이 정한 공시지원금 상한선인 33만원 이상의 보조금을 책정해 가입자 확보 경쟁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

ぼのぼの 第15話「さびしくなる時がある」

4살 소녀 팬 꿈 이뤄준 66살 팝 스타

가짜젖꼭지를 비추면서 남자를 유혹하면 남자들의 반응은?

2016년 7월 15일 금요일

우아한 람보르기니 교통사고 장면

前園真聖の鹿児島ぶらり ざっくり薩長同盟グルメ旅 7月12日

더럽게 재수 없는 날

도심에 나타난 괴물 새


사람들이 걸어 다니는 도시의 거리다. 철조망 위에 좀 이상하게 생긴 새가 앉아 있다. 사람들이 다가가서 폰으로 사진을 촬영해도 새는 달아나지 않는다. 눈을 꿈뻑거리며 오히려 자기가 사람들을 구경하는 것 같다.

해 외 사진 공유 사이트에서 큰 화제가 된 이 이미지는 수개월 전 베네수엘라에서 촬영된 것으로 전해진다. 다시 주목받은 새는 흔히 볼 수 없는 외모다. 검고 둥근 눈이 또렷하다. 자세히보면 아주 무서운 기운을 느낄 수 있다. 빨려들 것 같은 기분이다.

입을 벌린 모습을 옆에서 보면 조류보다는 파충류나 양서류를 연상시킨다는 평가가 많다.

이 이상한 생명체는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괴물 새, 또는 하이브리드 새로 불리며 화제를 낳았다.

2016년 7월 14일 목요일

ザ少年倶楽部 7月13日

캥거루 Vs. 사람

2016년 7월 13일 수요일

세계 각국의 '이색 자판기'

ATM 쓸려면 내 허락을 맡게냥 _ 7월의 웃긴영상 모음

ふれなばおちん 第3話

2016년 7월 12일 화요일

나향욱 파면, 조정래 “민중이 개·돼지면 공무원은 기생충”

윗몸일으키기의 정석

흔한 파울볼 잡는법

2016년 7월 11일 월요일

엄마차 훔쳐탄 10대의 최후

고래폭탄

2016년 7월 10일 일요일

새 모이로 꿀이 최고

クオリディア・コード 第1話

2016년 7월 9일 토요일

アンジュ・ヴィエルジュ 第1話

エンドライド 第14話「再起」

비행본능

한국 노래방에서 신세계를 경험한 영국 신부님!!

やすとものどこいこ!? 2016年7月3日

NMB48渡辺美優紀卒業コンサート 最後までわるきーでゴメンなさい 7月3日

本能Z 7月2日

わざわざ言うテレビ 7月2日

2016년 7월 8일 금요일

말린조개살 아삭이고추조림

말린동죽의 쫀득함과
아삭이 고추의 상큼함
밥 한공기 거뜬하게 ~
[주재료]
말린조갯살
아삭이고추
[양념 및 소스재료]
간장 1스픈
미림 1스픈
물엿1스픈 오일 2스픈, 파 2스픈
조리순서Steps

동죽은 찬물에 바락바락 주물러 이물질을 제거하고
간장 파 마늘 고추가루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
팬에 오일 둘러 씻어논 조개를 미림 1스픈 넣어 달달 볶다 썰어논 아삭이 고추넣고 양념장을 넣어 볶듯이 조려낸다
 
 

어디 나도 한번

2016년 7월 6일 수요일

'다친 새끼 여우'를 잡아먹으려던 굶주린 사자의 반전

 '다친 새끼 여우'를 잡아먹으려던 굶주린 사자의 반전

사자는 야생의 먹이사슬에서 가장 꼭대기에 있는 동물 가운데 하나입니다. 야생에서 굶주린 사자를 만나는 동물은 아마 대부분 죽음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 우리의 예상을 빗나가게 한 사례가 있습니다. 아프리카 보츠와나 칼라하리 야생동물 사냥 금지 구역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진 걸까요?


'다친 새끼 여우'를 잡아먹으려던 굶주린 사자의 반전


야생의 초원, 다친 여우가 길에 누워있다가 굶주린 암사자를 만났습니다.

'다친 새끼 여우'를 잡아먹으려던 굶주린 사자의 반전


설상가상이 따로 없습니다. 여우가 만난 것은 암사자 한 마리만이 아니었습니다. 수사자와 새끼 사자들까지 한 가족이 함께 있었던 것입니다.

'다친 새끼 여우'를 잡아먹으려던 굶주린 사자의 반전


여우는 운명에 순응하듯 아예 드러누워 죽음을 기다립니다.

'다친 새끼 여우'를 잡아먹으려던 굶주린 사자의 반전


예상대로, 수사자는 여우를 잡아먹기 위해 군침을 삼키며 다가갔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 암사자가 갑자기 여우를 감싸며 남편을 혼내기 시작합니다. 마치 "너는 양심도 없냐!"고 말하는 듯합니다.



'다친 새끼 여우'를 잡아먹으려던 굶주린 사자의 반전

멋쩍어진 수사자, 여우를 먹지 않고 멀찌감치 내려다 놓습니다. 어리둥절하던 여우는 이내 후다닥 도망치고 맙니다. 암사자는 왜 그런 행동을 한 것일까요?




'다친 새끼 여우'를 잡아먹으려던 굶주린 사자의 반전


새끼 사자와 새끼 여우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보니 그 이유를 조금 알 것 같습니다. 암사자는 아마도 자신의 새끼만큼 작고 연약한 여우에게 모성애를 느꼈던 것은 아닐까요?